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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마성의 신예 박세영이 '사랑비'에 전격 출연한다.
최근 SBS '내일이 오면'으로 시작해 KBS 2TV '적도의 남자'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박세영이 17일 방송될 KBS 2TV '사랑비' 8회에 처음 등장한다.
박세영이 맡은 '미호'는 극중 선호(김시후)의 동생으로 사진작가 서준(장근석)에게 일에 있어서 만큼은 뮤즈가 되는 자신만만한 소녀다.
이에 박세영은 TV, 잡지, 런웨이를 오가며 맹활약하는 실력파 모델 '미호' 역을 맡아 내적인 연기 변신 뿐만 아니라 외적인 변신도 확실히 보여준다는 각오다.
이미 '내일이 오면'을 통해 탁월한 패션감각과 트렌디한 의상을 소화했던 박세영은 '사랑비'에서 패션모델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적도의 남자'에서 선보였던 긴 생머리도 밝은 색상의 발랄한 웨이브로 바꾸고 트렌디함을 더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작 '적도의 남자'의 어두운 소녀 수미와는 180도 다른 역할이다. 내적인 변신은 물론 극중 패션모델이라는 설정에 맞게 외적인 변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최근 들어가는 드라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세영이 '사랑비'에 새 활력소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에서 호평받은 신예 박세영. 사진 = 4HIM 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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