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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17일 오후 3시 30분께 발생한 계룡산국립공원 내 산불이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5시 35분께 산불이 완전 진화됐지만 2ha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앞서 산불이 발생한 이후 헬기 9대와 군 헬기 1대 등 헬기 1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지가 등산객이 많고 주요 문화재가 널린 국립공원지역이어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다행히 일몰 전에 완전 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산불은 한때 남매탑 인근 문수암 앞 40m까지 접근하기도 했지만 신속한 헬기 투입과 관련기관들의 원활한 협조 덕분에 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
산림청은 현재 산불의 원인규명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산불전문조사반을 현장에 투입, 조사 중이다.
[17일 오후 5시 35분께 산불이 진화된 계룡산국립공원. 사진 = 산림청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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