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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김지석이 군대 후임 이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김지석은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이완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며 이완에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석은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의 전입으로 부대가 난리가 났었다”며 “군대 선임들의 빗발치는 질문에도 이완은 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려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연히 다 같이 휴가를 나가게 돼 단체 소개팅을 했는데 군 생활 2년 동안 이완이 그렇게 누나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소개팅녀가 ‘누나 어때요? 예쁘시죠?’라고 묻자 이완이 ‘네가 누나보다 2만 배 예뻐’라고 말했고 소개팅녀는 이완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올킬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이동욱은 “이완에게 토크 내용까지 허락을 받은거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허락받지 않았다”며 이완에게 “너도 억울하면 나와”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7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현역 입대 후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해왔던 이완은 오는 23일 전역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진욱, 김지석, 정소민, 가수 장나라, 씨엔블루 정용화, 씨스타 효린, 개그우먼 송은이, 김신영,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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