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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권유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녀본색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에서 안나(권유리)는 재혁(이제훈)에 의해 자금줄이 막힌 영걸(유아인)을 돕기위해 조마담(장미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조마담은 영걸을 찾아 “진작부터 와봤어야 했는데 우리 가영(신세경)이를 맡겨두고 한 번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번 제 부띠끄에 왔을 때 차도 한잔 안 마시고 가서 섭섭했답니다”라며 가증스런 미소를 짓는다.
조마담은 이어 “이번에 미국시장 진출 하시죠? 저와 같이 가시면 어떨까요? 오래전부터 해외진출도 준비 하고 있었고요. 영영어패럴의 해외영업력과 저희 하이 퀄리티 패션이 힘을 합하면 뭔가 대단한게 나오지 않을까요?”라며 사업을 제안한다.
지난 10년간 조마담에게 온갖 수모를 당한 가영은 “사장님 그 여자랑 꼭 해야 되는 거죠? 그럼 저는 그만둘게요”라고 말하고, 영걸은 “그런 상처는 누구나 다 있는 거야. 너 혼자 아픈 게 아니라고”라며 이기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영걸은 이어 자신을 찾아온 안나를 만나고, 안나는 자신과 재혁과의 사이에 영걸을 이용해 질투작전을 펼친다. 안나의 이기심에 영걸과 재혁, 가영 모두 상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나는 결혼을 약속한 재혁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둘 사이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 = SBS ‘패션왕’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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