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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올해 첫 개봉되는 호러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가 오는 5월 31일로 개봉을 확정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는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의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오전 공개된 포스터는 동영상의 저주를 받게 된 동생 정미(강별)의 섬뜩한 모습과 공포에 사로잡힌 언니 세희(박보영)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영상 보면 죽는 건데 안 믿었잖아"라는 메인 카피는 저주 걸린 동영상의 실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박보영은 이 작품에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동생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저주와 맞서는 언니로 출연, 올 여름 첫 호러퀸이 된다. SBS '옥탑방 왕세자'의 레이디미미로 출연 중인 강별이 동생 정미를 연기하며, 배우 주원이 이들 자매를 위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준혁 역으로 분했다.
'령', '므이'에 이어 공포영화만 3번째 연출하는 김태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확인 동영상' 포스터 공개. 사진 = 쇼박스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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