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신예 박세영이 도발적인 등장으로 '사랑비' 첫 신고식을 마쳤다.
박세영은 17일 방송된 KBS 2TV '사랑비' 8회에서 유학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서준(장근석)을 찾아와 안기며 짧지만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세영이 맡은 미호는 극중 선호(김시후)의 동생으로 사진작가 서준에게 일에 있어서 만큼은 뮤즈가 되는 자신만만한 소녀다. 박세영은 "어릴 때부터 서준을 좋아하며 내 사람이라고 생각해온 미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부딪히며 돌진하는 당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4개월만에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 이어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월화수목토일을 제패한 박세영이 통통 튀는 활약으로 '사랑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사랑비'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준과 정하나(윤아)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준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이른바 리셋 프러포즈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변화될 것임을 예고했다.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22.3%, SBS '패션왕'은 9.6%를 각각 기록했다.
['사랑비'에서 장근석의 짝사랑녀로 등장한 신예 박세영. 사진 = 4HIM 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