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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송혜교가 출연한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가 중국 개봉일을 확정했다.
중국의 시나닷컴 등 외신은 17일 "'일대종사' 개봉일이 올해 12월 18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일대종사'는 이소령의 스승, 엽문의 일생을 다룬 작품으로 양조위, 장쯔이를 비롯해 한류스타 송혜교가 출연해 캐스팅 면에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촬영은 지난 2009년에 시작됐지만 지연되면서 상영이 3년 뒤인 2012년 12월에야 확정됐다.
송혜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오늘' 기자회견에서 "촬영이 거의 막바지다. 내년 쯤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왕가위 감독님이 워낙 빨리 찍으시는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라며 "왕가위 감독님을 통해 인내를 배웠다"고 말했다.
['일대종사'에 출연한 송혜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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