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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형사 역할로 사랑 받았던 배우 최불암이 명예총경이 됐다.
17일 경찰청은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명예경찰관 승진임용식을 열고 최불암을 명예경정에서 명예총경으로 승진 임용했다. 최불암 외에도 '수사반장'의 연출자 이연헌씨도 명예총경으로, 극본을 담당했던 윤대성씨는 명예경위에서 명예경감으로 승진 위촉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수사반장'이 보여준 경찰상에 대해 우리 경찰 모두가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수사반장'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사반장'은 70~80년대 순간 시청률 70%를 넘나들며 전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대한민국 수사극의 원조다.
[배우 최불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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