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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정우성, 한지만 주연의 '빠담빠담'이 독일에서도 선보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4월 초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적인 콘텐트 마켓 MIPTV를 통해 독일 위성방송사 KLIKSAT와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발효가족', '신드롬' 등 3편의 드라마 수출에 합의했다.
KLIKSAT는 독일의 위성방송사로 독일어, 쿠르드어, 이란어 등 3개 언어 시청층을 갖고 있는 채널이다. JTBC와 KLIKSAT는 곧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년 개최되는 MIPTV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트 마켓으로 올해도 101개국 4000여 방송사와 콘텐트 제작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처음 참가한 JTBC 부스는 일본 NHK, TBS를 비롯해 GMA(필리핀), TKL(베트남), 방콕엔터테인먼트(태국), TV V(홍콩) 등 40여 개 바이어들로 성황을 이뤘다.
JTBC 부스를 지휘한 김태희 J콘텐트허브 전략마케팅팀장은 "개국 4개월을 맞은 방송사답지 않은 '빠담빠담', '아내의 자격' 등 명품 콘텐트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특히 유럽 지역 방송사에 콘텐트를 수출한 것이 큰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빠담빠담'은 독일 KLIKSAT를 포함해 아시아 각국을 비롯, 현재까지 세계 11개국에 판매됐다.
['빠담빠담' 주연배우 정우성(왼)과 한지민. 사진 = JTBC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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