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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영혼의 멘토'라 불리는 혜민스님이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혜민스님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오리지널이 되어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서 혜민스님은 "미국으로 영화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올랐지만 그곳의 학생들이 밤새 파티하는 문화가 싫어 절에서 생활하다가 결국 4달 만에 출가까지 하게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기어의 방한 당시 통역을 맡게 되며 화제가 됐었는데 알고 보니 같은 불교신자인데다가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쉽게 친해졌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MC 송승환이 머리를 삭발하고 나타나 맞춤MC의 면모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질문이슈' 코너에는 김진표와 신보라가 출연했다. 21일 밤 10시 25분 방송.
[리차드기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혜민스님. 사진 = KBS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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