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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준용이 여전히 슬럼프를 겪고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준용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토크쇼 '쇼킹' 녹화에서 "현재 작품 활동을 안 한지 1년이 다 됐다. 예전에도 슬럼프를 겪었지만 지금도 슬럼프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수미는 "모든 배우가 365일 다 일할 수는 없다. 그동안 벌어놓은 돈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최준용은 "예전에 벌어놓은 돈은 없고 지금은 거의 바닥이다. 하나 남은 아파트마저 넘어갔다"고 답했다.
이어 "2004년에 이혼한 후 전반적으로 슬럼프인 것 같다. 한 때 자살까지도 생각했었다"며 "한 작품을 한 후 1년 쉬고 이 생활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말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기파 배우 최준용의 솔직한 심경고백은 18일 밤 11시에 '쇼킹'에서 방송된다.
[슬럼프를 고백한 최준용. 사진 = 채널A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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