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2군이 소프트뱅크 3군에 석패했다.
삼성 2군은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번외경기서 일본 소프트뱅크 3군에 1-2로 패배했다. 소프트뱅크 3군은 올 시즌부터 국내 2군 리그에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날 첫 경기를 치른 소프트뱅크는 19일 삼성과 한 경기를 더 치르는 등 2군 북부, 남부리그 팀들과 골고루 경기를 갖는다. 총 18경기를 치른다.
한편, 이날 삼성 선발로 나선 정인욱은 7이닝 5피안타 1탈삼진 3볼넷 1실점의 퀄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1회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이후 7회까지 잘 던졌다. 직구 구속은 143km까지 나왔고, 각종 변화구도 점검했다. 뒤이어 백정현과 심창민이 2이닝을 나눠 던졌고, 9회 1실점한 심창민이 패전투수가 됐다. 또한, 삼성 2군 타선은 5회 상대 투수의 보크에 편승해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호투한 정인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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