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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화보를 통해 보이시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비투비는 패션잡지 쎄시에서 '비밀스러운 소년들의 파티'라는 주제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비투비는 각자의 매력에 걸맞는 파티룩을 차려입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촬영장에서 소년과 남성의 경계에 있는 듯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에 임한 비투비 멤버들은 각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드러내며 흡입력 있는 화보를 만들어 냈다.
특히, 복근을 살짝 드러낸 이민혁을 비롯해 프니엘과 육성재는 개인 화보촬영에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 연기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비투비의 첫 화보와 데뷔 4주차 인터뷰는 쎄시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보이시한 파티룩을 선보인 비투비. 사진 = 큐브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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