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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윤다경이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새 수목드라마 '러브 어게인'에 출연한다.
윤다경 소속사 주오에이션즈는 19일 "윤다경은 '러브 어게인'에서 극중 태진(최철호)의 7년째 별거 중인 아내 남시영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시영은 방송국 PD로 쿨한 성격의 여자다.
현재 윤다경은 남시영 역에 푹 빠져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역할을 할수 있게 허락해준 황인뢰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평생 이 은혜를 잊지않겠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김주오 대표는 "지금까지는 실제 성격과 다른 이른바 센 여자 역을 많이 맡았고 또 그런 역할의 제의도 많이 들어온다. 이번 '러브 어게인'의 시영 역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탈바꿈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다경은 지난 해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사물의 비밀' 이후에는 첫 상업영화 주연작 '콩가네'(감독 남기웅)에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콩가네'는 오는 6월 개봉된다.
['러브 어게인'에 출연하는 윤다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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