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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셀틱의 미드필더 기성용이 올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기성용은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시즌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셀틱은 2011-12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26승3무4패(승점 81점)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했다. 기성용은 올시즌 스코틀랜드리그서 29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며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기성용은 "첫 번째 리그 우승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영광"이라면서도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챔피언팀 답게 함께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매경기 좋은 결과를 내며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특히 레인저스전에선 더욱 그렇다"며 오는 29일 열리는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기성용은 "더 이상 압박은 없기 때문에 선수들은 좀 더 편안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정경기는 쉽지 않지만 경기에 집중한다면 승리할 것이다. 5경기가 남았고 매경기 집중해 우리 페이스를 유지하며 시즌을 마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기성용.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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