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넝굴당' 김남주·유준상, '트러블 메이커' 재현

시간2012-04-20 09:14:36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염장커플' 김남주와 유준상이 현아와 장현승의 '트러블 메이커' 댄스를 재현한다.

김남주와 유준상은 21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제작 로고스 필름) 17회에서 김현아, 장현승의 '트러블메이커'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김남주는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반짝이 핑크 반팔 티와 검은색 반짝이 바지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유준상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검은색 세미정장 조끼에 넥타이로 깔끔하게 멋을 낸 유준상은 김남주의 눈빛을 삼켜버리기라도 할 듯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두 사람이 '트러블 메이커'로 나서게 된 이유는 시댁 식구들의 눈치를 보는 윤희(김남주)를 안쓰럽게 여긴 귀남(유준상)이 일숙(양정아),이숙(조윤희), 말숙(오연서)에게 친목을 위해 노래방에 갈 것을 제안했기 때문.

즐거운 분위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어 갈 때 쯤 귀남이 윤희의 손목을 잡고 무대 중앙으로 가면서 "자기야. 우리 평소에 갈고 닦은 거 보여주는 거야"라고 말하며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인다.

촬영은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진행됐다. 김남주와 유준상은 가수를 능가하는 도도한 몸동작과 피나는 연습으로 '트러블 메이커' 댄스를 마스터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댄스가수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지켜보던 3숙 자매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열정의 댄스를 선보였고, 혼신의 힘을 다해 춤을 추던 김남주가 "내가 현아보다 낫지 않느냐"고 말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트러블 메이커'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김현아, 장현승이 소속돼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트러블 메이커' 안무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춤을 배웠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남주와 유준상은 5시간이 넘는 강행군 속에서 힘든 내색 한번 없이 '다시 한 번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하며 열정을 보였다"며 "그동안 두 사람이 극중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러블 메이커'를 재현한 김남주와 유준상. 사진 = 로고스 필름 제공]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