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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할리우드 섹시배우 메간 폭스의 섹시미에 도전했다.
보라는 최근 촬영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의 광고 스틸 컷을 공개하며 아찔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보라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메간포스와 비슷한 포즈로 자동차의 보닛을 열고는 아찔한 S라인을 뽐냈다. 보닛 위에 걸터앉은 모습은 보라의 긴 다리와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이날 광고 촬영의 현장 관계자는 "보라는 소탈하지만 섹시하고, 강인한 여전사 같으면서도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유혹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고 극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메간 폭스를 능가하는 섹시미" "역시, 보라! 물오른 미모" "보는 순간 매료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층 더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최근 컴백한 씨스타는 매혹적인 여성미를 발산하며 신곡 '나 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찔한 라인으로 섹시미를 과시한 씨스타 보라(위), 영화 '트랜스포머'의 메간폭스.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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