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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반전몸매를 뽐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깜짝 놀란 윤아 몸매, 그냥 마른 줄만 알았는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윤아가 출연한 침대 광고의 캡처분으로 사진에서 윤아는 하얀색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잠을 자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자는 모습을 연기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침대 위에서 매끈한 각선미와 긴다리, 볼륨있는 몸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고 보다가 깜놀". "윤아 깡마른 줄 알았는데 은근 글래머네", "아, 천사가 자고 있는 줄 알았다", "자는데 눈부시도록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침대 광고 속에서 반전몸매를 선보인 윤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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