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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윤계상과 권세인이 남성미를 발산했다.
평소 절친한 형, 동생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에서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윤계상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표정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더하고, 옆에 선 권세인 역시 늠름한 포즈로 마초적인 느낌을 물씬 풍겼다.
두 사람은 절친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즐겼고, 각자의 남자다운 모습을 이국적인 발리 풍경 속에서 마음껏 표현하며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논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과 권세인의 발리 화보는 엘르 5월호에서 공개된다.
[발리 화보로 남성적 느낌을 더한 윤계상(왼쪽)과 권세인. 사진 = 엘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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