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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핑클의 멤버였던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을 합성한 평균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의 커뮤니티에는 '핑클 이효리 성유리 평균 얼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이 절묘하게 합성된 사진으로 선한 눈매는 성유리와 닮아 있고 오똑한 콧날과 고양이 같은 입술은 이효리를 닮았다.
특히, 합성된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묘하게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다", "그냥 성유리같은데?", "이런 여자 어디 없나?", "진짜 섹시하면서 청순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이효리는 SBS 음악프로그램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성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고준영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효리와 성유리를 합성한 평균얼굴.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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