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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결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아름다운 빛냈다.
고소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화보에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팜므파탈 카리스마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마주하며 고혹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풍겼다. 동시에 특유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자태를 발산하고 나섰다.
이어 고소영은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프로임을 확인 시켰다는 후문이다.
[밀라노 화보를 통해 근황 공개한 고소영.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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