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겨운이 구리빛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금블의 서퍼로 변신했다. 서핑의 천국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화보 촬영에 정겨운은 작렬하는 태양 아래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과 슬림한 스타일링으로 탄탄하고 남성미 넘치는 구릿빛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이번 화보는 프랑스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데상트]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