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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와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바여신과 더블엠!"이라는 메시지와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상추, 쇼리와 함께 격 없이 어깨동무를 취하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할리우드 스타답게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소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이티마우스 계탔네", "성격도 화끈하신 알바 누님", "같이 사진도 찍고 너무 부럽다" 등의 부러움을 보냈다.
[어깨동무를 한 제시카알바와 마이티마우스. 사진 = 상추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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