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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노시인과 그의 제자, 17세 여고생의 질투와 욕망을 그린 영화 '은교'(감독 정지우)가 당초 예정된 개봉일보다 하루 앞당긴 25일 개봉된다.
영화 배급을 담당한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4일 "언론시사회 이후 탄탄한 작품성과 배우들의 노출, 연기로 주목을 받게 되면서 안팎의 지지를 얻었고 예매를 원하는 관객들의 발 빠른 운직임이 이어지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코자 개봉일을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교'는 30대 배우 박해일의 69세 노인 분장과 뮤지컬 스타 김무열의 연기 변신, 신인 김고은의 탄생 등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기존에 화제가 됐던 이들 세 배우들의 파격적인 노출신과 정사신 외에도 언론시사회 이후 탄탄한 작품성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어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은교'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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