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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시크릿 등이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 공연차 24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은 Mnet이 일본의 음악채널 스페이스 샤워TV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출연진은 총 16팀이다.
국내 가수로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엠블랙, 초신성과 걸그룹 미쓰에이, 시크릿, 시스타, 포미닛, 에이핑크, 밴드 버스커버스커, FT아일랜드와 힙합가수 다이나믹 듀오, 타이거JK, 윤미래와 가수 존박이 출연을 확정했다.
'엠카운트다운 하로 재팬'은 스페이스 샤워TV, 엠넷 재팬, tvN 아시아 등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 방송될 예정이며 엠넷에서 오는 26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 = 에이핑크 남주-시크릿 징거·효성-FT아일랜드 이홍기(위부터)]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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