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광주에 이어 대구구장도 매진이 됐다.
삼성 관계자는 “7시 27분 부로 24일 삼성-롯데전이 만석 매진이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삼성의 올 시즌 홈경기 매진은 4번째이며, 평일은 최초다. 아마도 부산에 있는 롯데 팬들이 상당히 원정을 왔고, 삼성 팬들도 모처럼 영남 라이벌전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 시즌 평일 최초 매진을 기록한 대구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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