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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황선희가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황성희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긴 '사랑아 사랑아' 촬영장. 선희가 승희가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열심히~ !! 매일 아침 '사랑아 사랑아'와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선희는 핑크색 셔츠에 긴 머리를 양갈래로 딴 모습이다. 과거보다 어려보이는 모습으로 깜찍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선희는 내달 7일 첫방송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 드라마는 60~70년대를 배경으로 이복 쌍둥이 자매와 이 둘을 둘러싼 두 명의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깜찍한 셀카를 공개한 황선희. 사진 출처 = 황선희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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