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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세계 10대 인형녀 순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4월 16일 해외 유명 웹사이트 오디닷컴이 발표한 '세계 10대 인형녀'의 순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디닷컴은 제시카를 올리며 "제시카는 인형 같은 미모로 또 한 번 우리를 감동시켰다. 제시카는 어깨까지 오는 머리와 완벽한 옆 얼굴로 인형만큼이나 아름답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연예인이 아닌 인물들도 10대 인형녀에 꼽혔다. 특히 코스튬 플레이어 대회에서 수상을 한 중국 출신 인형녀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키 164cm에 42kg 몸무게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는 세계가 인정한 인형녀" "눈이 호강하는 것 같다", "진짜 인형같은 얼굴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 10대 인형녀에 꼽힌 제시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오디닷컴 캡처]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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