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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의 대현과 젤로가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비에이피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비에이피의 보컬 대현과 막내 젤로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젤로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핑크색 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조화를 이뤄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팔과 목 주위에 새겨진 타투는 반전매력을 뽐냈다.
데뷔 전부터 원빈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대현은 검정색 망사니트를 입고 빨려 들어갈 듯한 블랙홀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에 공개된 비에이피의 컴백 타이틀곡 '파워'의 티저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음악 부문에서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3일에 공개된 예고편도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강렬한 눈빛과 함께 매력을 발산한 젤로(왼쪽)와 대현. 사진 = TS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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