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5일 프로야구 4경기 모두 우천 취소됐다.
이날 전국에 많이 비가 내리는 관계로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LG-넥센), 인천(SK-두산), 광주(KIA-한화), 대구(삼성-롯데) 경기가 취소됐다. 전 경기가 열리지 않는 것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이후로 추후 편성된다.
[비오는 잠실 구장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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