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홍수아가 MBC 표준FM '심심타파' 스페셜 DJ로 발탁됐다.
25일 홍수아의 소속사에 따르면 홍수아는 '심심타파' DJ 신동을 대신해 26일 하루 동안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신동은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으로 인해 DJ 자리를 잠시 비운다.
'심심타파' 관계자는 "맑고 밝은 성격의 홍수아가 DJ로서 신동을 대신해 '심심타파' 청취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강철본색'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홍수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