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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의 티파니 티저 영상이 26일 공개를 앞두고 음악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태티서는 26일 유튜브의 소녀시대·에스엠타운 채널, 네이버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티파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25일 공개된 태연의 티저 영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후라 이번에 선보일 티파니의 티저 영상은 어떤 매력을 담고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후배 아이돌 그룹인 엑소케이의 멤버 카이와 세훈이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티서의 앨범 콘셉트에 맞춘 티파니와 엑소케이의 조합 또한 눈여겨 볼 감상 포인트다.
소녀시대-태티서는 오는 5월 3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트윙클'(Twingkle)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트윙클' 재킷. 사진 = SM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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