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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로 변신한 배우 이준기의 일본 싱글앨범 '듀서'(DEUCER)가 음반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준기는 25일 일본에서 2가지 버전의 싱글을 발매했다. 이 영향으로 지난달 발매한 '듀서'는 26일(오전 10시 기준)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5위에 올랐다.
발표 당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듀서'는 이번 앨범 발매로 오리콘 차트 TOP10에 재진입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군 제대 직후 일본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준기는 오는 28일 중국 상하이 팬미팅을 개최하고 5월 중순부터 MBC 수목드라마 '아랑 사또전'(가제) 촬영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26일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5위에 오른 이준기. 사진 = IMX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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