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윤욱재 기자] 두산 손시헌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손시헌은 2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윤희상의 6구째인 143km짜리 빠른 볼을 공략,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작렬했다.
손시헌의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지 않았으나 빨랫줄처럼 뻗어 나가며 담장을 살짝 넘어가 극적인 맛을 더했다.
손시헌은 지난 해 홈런 4개를 기록한 선수로 홈런과 인연이 많은 선수는 아니다. 올 시즌에는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333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 손시헌]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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