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올해 목표는 없다. 아프지 않고 경기에 출장하겠다”
채태인이 드디어 살아났다. 채태인은 26일 대구 롯데전서 2회 선제 투런포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6회 2루타로 결정적인 추가 득점을 올린 채태인은 이날 드디어 류중일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경기 후 채태인은 “채태인 아직까지 타격감이 완전히 좋지 않다. 지난 겨울동안 안 아프고 열심히 훈련했는데 훈련효과가 언제 나타날가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을 계기로 잘 했으면 좋겠다. 올해 목표는 없고 아프지 않고 꾸준하게 경기에 출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슬럼프 탈출을 알린 채태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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