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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헬로비너스는 26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헬로비너스라는 팀명답게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멤버들은 신비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록비트의 음악과 멤버들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데뷔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총 6명으로 구성된 헬로비너스는 청순한 외모의 리더 유아라, 이국적인 비주얼의 소유자 앨리스, 카리스마 파워랩퍼 라임, 동안 미모의 윤조,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나라, 눈웃음이 깜찍한 95년생 막내 유영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21세기형 비너스' 콘셉트의 헬로비너스는 신비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오는 5월 초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티저 영상에서 6인6색 매력을 뽐낸 헬로비너스. 사진, 영상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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