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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소녀 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기티를 벗으면서 점점 더 예뻐지는 포미닛 권소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권소현의 어릴 적 모습과 최근 모습을 비교한 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나 성형의 흔적 없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소현 진짜 자연스럽고 예쁘다", "자연미 작렬", "정말 잘컸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포미닛은 지난 12일 '볼륨업'을 타이틀곡으로 한 컴백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어린시절(왼쪽)과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난 권소현.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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