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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스마트폰용 인기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이 긴금 점검에 들어갔다.
'카카오톡'은 "28일 오후 2시 50분 경부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일부 서버군의전력 문제로 장애 상황 대응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카카오톡' 4200만명의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이날 오후부터 메시지 송수신 되지 않는다고 SNS 등을 통해 불편함을 호소했다. '카카오톡'은 오후 4시 20분 현재까지도 점검중에 있다.
한편 '카카오톡'은 지난달 19일 서비스 런칭 2주년을 맞이했다.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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