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롯데 문규현이 들것에 실려나갔다.
문규현은 28일 2012 팔도 프로야구 부산 LG전서 선발 유격수로 출장했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이대형이 친 타구가 2루수 병살타가 됐는데, 2루수 조성환에게 볼을 받기 위해 2루 베이스에 서 있는 문규현과 1루에서 2루로 달려오던 대주자 김일경이 벤트레그 슬라이딩을 들어가는 과정에서 심하게 부딪쳤다. 문규현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결국 들것에 의해 실려나갔다. 왼쪽 발목 부근에 부상이 있는 듯하다. 현재 문규현은 부산 백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MRI를 찍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경기는 7회말 현재 3-3으로 팽팽하게 맞서있다.
[부상으로 실려나간 문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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