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세호 기자] 이원석이 화끈한 역전 투런포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베어스의 이원석은 2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즌 2번째 홈런을 쳐냈다. 6회말 4-4 동점에 터진 역전 투런포였다.
6회말 이성열이 우익수 오른쪽 적시타로 동점에 성공한 2사 2루에 이원석은 KIA의 바뀐 투수 손영민의 초구 136km짜리 몸쪽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고 6-4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7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두산은 다시 위기를 맞으며 KIA에 6-5 추격을 당하고 있다.
[역전 투런포를 터뜨린 이원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