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착시드레스가 화제다.
나르샤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 Hollywood Bowl mc 손호영 나르샤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누드톤으로 된 가슴 부분은 묘한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 "착시효과 대박", "파격 섹시미?", "의상 깜짝 놀랐다", "착시의상"이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르샤와 손호영은 28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볼에서 열린 '제10회 할리우드 볼 한인 음악대축제'에서 MC로 호흡을 맞췄다.
[착시드레스를 입은 나르샤와 손호영. 사진출처 = 나르샤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