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때이른 더위 속에 소녀시대 효연, 배우 최여진, 전 체조선수 신수지 등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낮 12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선우재덕, 이훈, 최여진, 건축사 김원철, 전 축구선수 송종국, 이종격투기선수 데니스강, 가수 토니안, 방송인 최은경, 당구선수 김가영, 전 체조선수 신수지,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 등의 출연자와 배우 이덕화, 김규리 등 MC들이 참석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영국 BBC 프로그램 바탕으로 연예인과 사회 저명인사가 댄스에 도전하는 댄스서바이벌 프로그램. 내달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효연-최여진-신수지(왼쪽부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