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강타(왼쪽)와 동방신기가 30일 저녁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열린 'I AM'쇼케이스에 참석해 팬들과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