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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저녁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아이 엠(I AM)'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강타,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예성, 성민, 신동, 은혁, 동해, 려욱, 규현,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티파니, 효연, 수영, 서현, 샤이니 종현, 온유, 민호, 키, 태민, 에프엑스 루나, 앰버, 설리, 크리스탈과 최진성 감독이 참석하였다.
한편, 영화 ‘아이 엠(I AM)’은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기록한 SM엔터테인먼트의 4824개의 테잎과 Mnet이 기록한 4415개의 테잎을 모두 서칭해 그들의 오디션·연습생 시절 모습부터 현재 뉴욕 메디스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무대 뒤에 감춰진 땀과 눈물의 모습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내달 10일 개봉예정이다.
[SM엔터 소속 가수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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