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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스코틀랜드)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서 별다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맨유는 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서 열린 2011-12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서 맨시티에 0-1로 졌다. 맨유는 이날 경기 패배로 맨시티에게 골득실에서 뒤지며 선두 자리를 내줘 올시즌 우승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만치니 감독은 경기내내 대기심과 선심을 집적됐다"며 "그는 매경기 심판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오늘 경기에선 불만을 나타낼 수 없을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경기 내용에 대해선 "경쟁적이었고 많은 골찬스가 없었다. 상대 골키퍼를 테스트해보지 못해 실망스럽다"며 별다른 득점기회 없이 4차례 슈팅에 그친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이런 수준의 경기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허용하면 비판해야 할 것은 그것 밖에 없다"며 "골을 허용한 시간이 좋지 못했다"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대해선 "맨시티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지만 맨시티는 골득실서 8골 앞서 있다. 크게 유리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퍼거슨 감독]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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