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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시즌3의 우승자 울랄라세션에 극찬을 보냈다.
허각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 찢어지게 멋있다. 울랄라세션 공중파입성 너무나 화려하게! 불후 박진영특집에서 보세요 진짜 멋잇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울랄라세션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녹화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허각과 울랄라세션은 제각각 개성있는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이날의 무대는 울랄라세션의 지상파 첫 데뷔인데다 같은 '슈퍼스타K' 출신인 허각과 맞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한편 이날 녹화 분은 오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울랄라세션과 허각. 사진=허각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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