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C 이동욱이 '강심장'에 적응했다.
이동욱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진행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애교면 애교, 노래면 노래 시키면 다하는 예능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날 이동욱은 '질문있어요' 코너에서 "애교 부리지 않기, 무릎꿇지 않기가 나의 연애 수칙이었다"라는 배우 이현진의 고백에 "왜 못하냐"며 무릎을 꿇고 꽃받침 애교 '나요'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자신이 녹음에 참여한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 OST 수록곡 '우리 다시'를 부르며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한편, 화보를 연상시키게 하는 이동욱의 내추럴한 모습이 담긴 모닝셀카가 공개돼 게스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누군가가 찍어준 듯한 구도의 사진에 게스트들은 흥분했고, 이동욱은 자신의 팔이 길어서 그런 것이라며 온 몸으로 그때의 상황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는 아이비, 오윤아, 소녀시대 티파니, 엠블랙 이준, 한지우, 이현진, 선우, 김환 아나운서, 박경림 등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로 서로의 입담을 과시했다.
['강심장' MC로 활약중인 이동욱. 사진 = SBS 방송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