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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병헌 출연작 영화 '지.아이.조2'가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개봉해 전국 관객 268만을 동원했던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2편 '지.아이.조2'가 지난 달 25일 국내에서 개최된 PRESS DAY 이후 일본에서 이병헌과의 화상 인터뷰 및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됐다.
'지.아이.조2'는 세계 최고 전투 부대인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은 악역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1편보다 훨씬 더 많은 분량으로 등장한다.
일본에서 진행된 이병헌과 화상 인터뷰는 산케이 스포츠, 스포츠 호치, 닛칸스포츠 등 신문과 온라인 매체, 영화 사이트 등에서 관심을 보여왔다. 이병헌은 인터뷰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 "처음에는 과묵해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었으나, 실제로는 예의 바르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배우다. 그가 맡은 역할은 카리스마와 터프한 매력, 액션 등이 '다이하드' 못지 않은 캐릭터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프리미어가 개최된다면 꼭 방문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이에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와 첫 호흡', '이병헌, 중계 회견으로 '지.아이.조 2' 신작 홍보 위한 방일 약속', '이병헌, 전작 이상의 재미 기대해주세요' 등 이병헌의 화상 인터뷰 내용이 타이틀로 소개됐다.
'지.아이.조2'는 오는 6월 개봉한다.
[이병헌.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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