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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이 탁월한 패션센스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월 30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의 CGV 스타리움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이엠'(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쇼케이스에서 크리스탈은 긴 생머리에 블랙 미니원피스를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완벽한 각선미와 특유의 발랄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크리스탈이 대세인듯", "볼륨감 있는 몸매네", "완벽한 베이글녀",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스타로 거듭나기까지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영화 '아이엠'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완벽한 패션과 몸매를 뽐낸 크리스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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