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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빅토리아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에서 한자리가 비어 보이길래 그려봤는데….너무 똑같지 않나요. 풉"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맏언니인 빅토리아는 정작 보이지 않는다. 이에 설리는 직접 빅토리아의 모습을 그려 넣은 것.
설리는 그림을 그리면서 빅토리아의 큰 눈을 포인트로 잡아내 공감을 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똑 같다”, “빅토리아의 큰 눈이 포인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가 공개한 에프엑스 단체 사진. 사진 = 설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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